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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청, 위해평가 앞장선다.
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2010/08/23 조회 5403
첨부
식품의약품안전청은 8월말부터 9월초까지 유해물질 안전관리 및 위해평가를 위한 국내외 심포지움을 3차례에 걸쳐 시리즈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 2010. 8. 25 ~ 26 : 내분비계장애물질, 유해물질 분야 심포지움
○ 2010. 9. 1 : 위해평가 선진화 워크숍
○ 2010. 9. 2 : 유해물질안전관리 통합노출평가 국제심포지움
이번 심포지움에는 식약청, 질병관리본부, 환경부, 지경부, 한국보건 산업진흥원 등 정부부처와 Health Canada 등 국내·외 관련 전문가들이 참석할 예정으로, 내분비계장애물질 심포지움에서는 '내분비계장애물질의 독성 및 인체노출평가'의 최근 연구동향에 대한 발표 및 토론이 있을 예정이며 특히 안전성 논란이 되고 있는 프탈레이트에 대하여 관계부처, 소비자 단체, 학계전문가들이 참여하는 열린 토론회를 진행한다.
위해평가 선진화 워크숍에서는 위해평가에 활용되는 국민건강영양조사 식품섭취량 자료, 계절별 어린이 식품섭취량 자료 등의 활용 현황과 자료 분석 방법론적 제한점 및 해석상의 유의점, 섭취량자료의 제한점 보완방안 등 에 대하여 각계 전문가들의 발표와 심도있는 토론을 통해 위해평가의 질적 수준을 업그레이드 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이며, 유해물질안전관리 통합노출평가 국제심포지움에서는 식품 등에 의한 유해물질 노출로부터 국민들이 보다 안전할 수 있는 구체적 정보 확인을 위한 '유해물질 다매체 통합노출평가(식품, 의약품 등 다매체를 통한 유해물질의 노출뿐만 아니라 혈액, 뇨 등 인체시료 분석을 통해 통합적인 유해물질 노출실태를 확인하는 과정)'의 국내 연구현황 및 독일 등 해외의 위해평가 연구동향에 대한 발표와 최신정보 교류가 활발히 이루어질 예정이다.
식약청은 "이번 심포지움을 통해 식품의약품안전관리에 필요한 국내외 정보를 공유하고, 특히, 국제적 공동관심사인 통합노출평가 분야에서 국내 위해평가 연구역량을 한층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예상했다.

출처: 식품의약품안전청(2010.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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