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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가루, 프롤린 아크릴아미드 생성량 감소시켜
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2009/09/24 조회 58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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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리즈대학 식품공학부와 노덤브리아대학 응용과학부,레딩대학 식품생명공학부 공동연구팀은 Journal of Agricultural Food Chemistry 9월호에 발표한 "모델 시스템에서 각종 아미노산이 아크릴아미드, 피라진, 마이클 애디션 프로덕트에 미친 양향 관찰" 논문을 통해 밀가루와 호밀가루 속에 함유되어 있는 아미노산의 일종인 proline이 발암 의심물질인 아크릴아미드 생성량을 80%정도까지 감소시켜 주는 것으로 보인다고 발표함. 리즈대학의 조르지오스 쿠트시디스 박사가 총괄한 연구팀은 트립토판과 시스테인, 글리신 등의 아미노산들도 상당한 영향을 나타냈다고 설명했다. 트립토판의 경우 아크릴아미드를 80% 정도까지 감소시켜 주었으며, 시스테인과 글리신도 절반수준까지 낮추어주었음을 관찰할 수 있었다고함.

출처: 뉴드라테스(2009.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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