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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뉴질랜드 제빵용 밀가루 엽산 첨가 의무화 시행
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2009/09/14 조회 59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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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9월 13일부터 호주는 척추피열(spina bifinda)과 같은 선천성 신경관 기형아 출산 위험을 줄이기 위해 제빵용 밀가루의 엽산 첨가를 의무화함. 호주 뉴질랜드 식품기준청의 수석 과학자는 호주 가임기 여성의 80%가 하루 빵 두 조각을 섭취하기 때문에 엽산 의무첨가를 통한 식이균형이 매년 300-350건에 달하는 신경관 결함아 출생율을 14%가량 낮출 수 있는 것으로 기대함. 이번 의무화 대상에서 유기농 밀가루는 해당 식품 규정으로 인해 제외됨. 이미 미국과 캐나다에서 10여년 동안 시행하면서 신경관 결함아 출생률을 줄인바 있음.

출처: FSANZ(2009.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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